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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의 키(cm): 158
상의 사이즈:
하의 사이즈: 
신발 사이즈:

구매하신 사이즈(S/M/L):m
컬러:
후기 내용:

허쉬바지 s는 허리가 딱 맞지만 핏이 이쁘고

 m은 허리가 크나 뱃살을 편하게해줘서 어떤 종류의 하의에 따라 s.m둘다 입어요.

이번건 허리가 작아보여 m으로 했더니 허리가 많이 낙낙하고 골반에도 여유가있어 전체적으로 벙벙한 스퇄이되었네요. ( 158에 52정도 나가요ㅎ 뱃살부자는 아니고 허벅지부자입니다.)

그래도 워싱이 넘 이쁘고 밑단이 맘에 들어요. 제 키에는 길어서 밑단 살리는 수선을 했고 이번 세부여행가서 잘 입었어요. 더운 나라에 청바지 달라붙음 힘들잖아요. 그러나 역쉬 핑라벨은 청이 유연해 뻣뻣함이 1도없고 너무 부드러워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.

어찌 입다보니 안에 반팔도 점퍼도 가방도 모두 허쉬했네요ㅎㅎ

요거 한사이즈 다운해서 다시 사고싶지만 또 나올 핑라뎀 득템을 위해 참아요.ㅎ